매번 통화 할 때마다 이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어이가 없네요

안좋은일을 처리하기위해 전화하는 분이 난 알지도 못하는 회사번호로 딱 한번 전화해놓고 여러번 전화했는데 내가 안 받았다고 하질않나 '일을 질질 끈다' '말을 고깝게 듣는다'등의 말을하고

주말에 일을 하는 상황에서 전화를 못받고 통화할 상황이 안되서 월요일에 통화하자는데

'미리 전화하면 자기가 안기다리고 퇴근했을텐데 왜 전화 안했냐'등의 언행을

하시는데 제가 피해를 본 상황에서 이런말을 들어야합니까?

진작에 의료사고팀에서 전화하기로 했으면 그냥 그대로 처리하지 왜 계속 같은분이 전화해서

기분나쁘게 하나요?

어떻게 보상하길 원하냐고 하시는데 정신적 물질적 항후 문제가 생겼을 경우까지 다 책임지세요

지금 병원 다녀온 이후 증상도 더 심해지고 가슴이 뻥 뚫린것처럼 허하고 몇일전부터 입이 제대로 안벌어지고

아픕니다. 

  그분 통화한거 녹음파일도 있으니 원하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