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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선생님 제가 금히 선생님을 뵙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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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화임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12-03-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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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너무나 기다이고 찿고십어던 분이시어 구세주를 만난 기분입이다.
저는 어려서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1구 658번지 황자 성자 남자 씨 아버님
김자 정자 순자 씨의 일곱번 째의 여식으로 태어나 자라면서 지금까지 많은 병마와 
싸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마을은 영산강 줄기의 아답한 겟마을에서 자랐답니다.
저희 할아버님께서 제산을 탕지하시어 너무나 가난하게 살아온 때문에 숫한 고생을 해야했습니다.
선생님 공겨롭게 저는 처녀적에 결액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살겠다고 돈이생기면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병원에서는 주사치료을 권하셨지만 형편이 여의치 못해서 중단하고 살면서
1980년도에 결혼을 하라하하셨지요,전 아버님께 말씁을 드렸답니다.
아버님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남의 귀한집 아들을 고생시키려 하십니까.
했던니 보건소에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객답 검사를  하었습니다.
아버님께서 결과을 보시니 결혼해도 괸찬겠다고 하여다고 하시어서 결혼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나 심하게 힘이들어도 생할고에 시달려 그러겠지 생각했습니다.
그시절에는 결핵한자라고하면  사회에서 매도되었던 시절이라 난 알고 살아야만 했지요.  다행인지 전 전남 영암군 신분면에 살다가 강진군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하여 저는 1983년에 도건소로 달려가 엑스레이 사진 찍고 객담검사를 하였는데 결핵3기에 들어가면 회생 불가능 하는데  직전이라면서 일단 약을 복용해보자고 헸습니다.
9개월 동안먹고 안취었다고  하시어지금까지 균은 없다는데  
지금도 원일모를 병마와 싸우며 살고 있습이다.
어느 해부터 목 에서 불은 피가 클걱 큭걱 나온답니다.
그래서 급히 병원을 찿아 다니다가  서울 일원 삼성병원 까지 다녀지만  원인을 알수가
없다시며 은급 처치법으로 지열제를 주서서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제서야  TV에서 선생님의 한의약을 시청하고 서투른  인터넷을 더둡더둡
헤메고 있습니다.  어쩨든 수일내로 만나뵙고 진료을 받고싶습니다.
부디 선처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전화로 먼저 열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전화 주신다면 5시 이후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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