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원당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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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선생님 됩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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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화임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12-03-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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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로 이어 두 번째 번째사연
선생님 두 번째 사연은 코물로 인한 질문입니다 .
어느날 부터 난 맑은 코물이 주체할 수 없이 줄줄줄 흐러내립니다.
하여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종합병원이라 사진을 찍어 진로결과는 무슨 염증이라하였는데 약을지어주셨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여 다소 불편하였지만 참고지랬답니다.    그런데 알상생활에 도저희 견디기어여워서 전문 이비류과를 찿았습니다.진찰결과는 코속에 물풍선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물퉁선이 크다며 잘라 내자고하여 망서림을 여러번 어찌나 전화로 독촉을하던지 마음이 약해져 수수을 받았는데 코물은 여전히 흘러내리는데 하루게속 지속되는것은 아니고 음식을 먹는다든가 할동을 하면 더욱심하고 찬바람을 마즈면 더욱 심합니다.  
생각같아선 병원에 찿아가 따져보고 싶지만 식구들이 수술를 받은 사람이 잘못이지 
하시니 참고는있지만 너무 힘이 들답니다. 우연하게도 나의게 행운을 준것은 TV  방송을 시청할수있었다는 것이지요.
일단는 4월17일 화요일날  부원장님에게라도 진로받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친절한 보살핍으로 진로받을수 있게 하여주십에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박물관에 계시는 정희운 선생님과  예약을 도와주신 화주영 선생님게 고마움을 표합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세번 째 사연 !
또 다른 증상 전는 1992년 6월 중순부터 여의치 않은  가정사로 인해 크사큰 마음에 충격을 받았답니다. 마음을 주체하지못하고 헤매다가 결국 정신 병원 신세를 졌답니다. 부산 대남 에서 보름동안 신세를 지고 태원했는 데  2년만 약을 먹으면 안취시켜주시다고하셨는데 몆달 먹다 중단 상태로 지냈답니다.  
그러던 중 그다음 부터는 여해 행사처럼 정신병원을 긍긍 해야했답니다.
지금도 역시 똑같은 나날들 요즘엣는 1년중 반은 집에서 반은 병원에서 지내야만 하는 저의 가슴아픈 사연이랍니다.  저의몸은 고갈 될되로 되어 지금은 너무형편없는 생할을 해야만 한답니다.   먹고 자는 것 만 하라는 가족들 때문에 저는 자꾸 비만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선생님 부디 저를 선쳐하시어  급히 뱁고십은데 원장선생님을 10월에나 뵐수있다니  저로서는 까마득한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다행이도 부원장님이라도 봬수있다니 참 고맙고 감사할 뿐이랍니다.참  정신과 약을 먹어서 그려는 지  저는 침샘이 없어그러는지 침이 거품이데어 뱆을수도없을 뿐 아니라 말을 할라치면 우아래 입술이 달라 붙어버립나다.  입술을 침으로  콕콕 치르는 통증이 있답니다.
도대체 방법을 몰라 헤메길 20년이 넘고보니  자절하고만 있었답니다.
설상 가상으로 하나님의 돌보심이었다 생각하고 너무나 뛸듯이 반가워 저는 희망을 
가지고 윤영석  원장님을 마나고 싶은 마음뿐인데  저희 집 남편과 아들은  급히 정신과 약을 듬뼉 멱여 잠 재워 버렸답니다.


* 네번째 병
저는 어려서부터  이상한 가슴통증을 느끼며 살아 가야 했습니다. 가슴이 쥐어 짜는 숨조차 쉴수없어  무어라 이야기 할 수도 없는 가슴아리를 종종 알고는 한답니다 . 심저도 검사를 해보아도 아무런 이상을 발견 할수 없다하시니 그냥 참고사라야 하는 신세 랍니다.  통증은 어쩌다 한번 오는 똥증이라서 다행이지만  언제 또 닥칠지 예상이 
없는 저는 그저 답답한 나날이랍니다. 어려서 마을 아주머니가 가슴에피라면 퐁증을 느낀 다신 말씀을 듯고 저도 그런병은 아릴까!    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음식을 먹고나면 신트림을 한답니다 2년전 위가 나빠그러나 생각하고 걱강진단을 받았는데 위도 너무너무 깨끗하다시듯데  애 신트름이 나오는지요.
올해도 건강 공단에서 건강진단을 받으라시는데 진단을 받고 결과를 가지고 가면 더도음이 될 것 같다면  열락을 주시면 다음 4월 17일날 찾아 갈때 같이 가지고가면 참고가 될것 같으시다면 가지고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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