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원당 상담실
170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춘원당이야기를 이제 시작합니다

열린상담실

기타 원장선생님 제가 아픈데가 너무 많은데 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화임 댓글 0건 조회 9,214회 작성일 12-03-27 18:02

본문

* 다섯번째 사연   

원장선생님  저는 아푼데가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그런데도  염치불구하고 사연을 적고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배아리를 하면서 살아오고 있답니다. 
배가 어름처럼 차가우면서 배안에서 시내물 흐르는 소리가 쿵쿵 들립니다.
손은 마치 불덩이처럼 따뜻하여 배를 어류만지며 배가 따뜻해질때까지  너무 힘이 들때면 따뜻한 방에 업드려 자곤합니다. 
원장선생님 저는 콤퓨터가 능숙지 못해 어럽게 적고 있어요.
제목을 잘못적어 보아주지 않으시다니 너무나 부꾸럽네요.
83년도에 폐결핵을 알고 알을먹었는데 균은 없다는데 각혈을 하곤 하는데
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른다고하거든요.
 그리고 가슴아리를 합니다 그것역시 원인을 모르고 알고 니답니다 .  
 전 92년도에 큰 충격을 받아 정신과 약도 먹고 있고요. 너무도 힘들어 먹기실지만 가족들이 정신병원에 입윈을 시켜 버려서 병원에 가기실어 힘든 약을 먹고 있답니다. 
제발 선생님의 진료를 한번 받고싶습니다.답변이라도 듯고싶고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