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엄마 수술위한 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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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옥례 댓글 0건 조회 11,480회 작성일 12-03-31 08:53본문
안녕하세요~상당해주셔 매우매우매우감사합니다~!!
현재 80세 여자, 젊어서 부터 몸을 아끼지않고 심한 중노동을 마다하지않으신 어머니이십니다. 제 기억으로 40대부터 신경통 양약을 한움큼씩 드시는 걸 보았고, 한 15여년 전 류머티즘을 시작으로 양약을 계속복용중이시고, 골다공증이 심하시며,신장기능도 떨어져( 크레아티닌:1mg/dl, EGFR:65.6ml/min=2단계)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가장큰 문제는 척추12번 요추4~5번 척추 협착으로 (뼈가 거의 녹았다함)서있고 보행이 거의 불가하며 몸을 뒤척이는 것도 몹시 힘들어하셔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약간의 추위에도 한속을 느끼셔서 바들바들 떠십니다. 이 몸으로는 수술자체도 견뎌내지 못하실것같습니다~~어떻게 한방으로 수술을 견딜수 있는 몸으로 도와드릴수 있는지 간절한 도움 바랍니다_()()()_눕고 화장실만이라도 편히다니시게 수술해드리고싶습니다. 동서의학병원 양방쪽으로 입원하여 한약까지 가고 싶었는데 양방선생님의 한약복용 반대에 부딪쳐서 한의 선생님은 구경도 못하고 퇴원하였습니다- 정형외과 외례예약만하고-(30일 어제-집에오자마자 심리적충격으로 바로 오줌소태증상을 보이십니다). 정말 방법없습니까? 한방선생님의 고견이 듣고 싶고 도움도 간절히 원합니다. 저의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할지~~매스컴에 보면 명의도 많고 많은데~힘없고 .ㅇㅇ없는 무력함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보며 가슴 시리고 쥐어짜는 마음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도움주시기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현재 80세 여자, 젊어서 부터 몸을 아끼지않고 심한 중노동을 마다하지않으신 어머니이십니다. 제 기억으로 40대부터 신경통 양약을 한움큼씩 드시는 걸 보았고, 한 15여년 전 류머티즘을 시작으로 양약을 계속복용중이시고, 골다공증이 심하시며,신장기능도 떨어져( 크레아티닌:1mg/dl, EGFR:65.6ml/min=2단계)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가장큰 문제는 척추12번 요추4~5번 척추 협착으로 (뼈가 거의 녹았다함)서있고 보행이 거의 불가하며 몸을 뒤척이는 것도 몹시 힘들어하셔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약간의 추위에도 한속을 느끼셔서 바들바들 떠십니다. 이 몸으로는 수술자체도 견뎌내지 못하실것같습니다~~어떻게 한방으로 수술을 견딜수 있는 몸으로 도와드릴수 있는지 간절한 도움 바랍니다_()()()_눕고 화장실만이라도 편히다니시게 수술해드리고싶습니다. 동서의학병원 양방쪽으로 입원하여 한약까지 가고 싶었는데 양방선생님의 한약복용 반대에 부딪쳐서 한의 선생님은 구경도 못하고 퇴원하였습니다- 정형외과 외례예약만하고-(30일 어제-집에오자마자 심리적충격으로 바로 오줌소태증상을 보이십니다). 정말 방법없습니까? 한방선생님의 고견이 듣고 싶고 도움도 간절히 원합니다. 저의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할지~~매스컴에 보면 명의도 많고 많은데~힘없고 .ㅇㅇ없는 무력함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보며 가슴 시리고 쥐어짜는 마음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도움주시기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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