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부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속 씬지로이드 복용 한알정도 (노란색) 해왔는데  둘째 출산하니 몸이 너무 힘드네요. 안구건조, 온몸이 쑤시고 저리고... 눈도 침침 .. 그래서 상담해요... 여름에 너무 더워 민소매 반바지 입어서 그런건 아니죠ㅜㅜ... 평소 고등학교때부터 소화 가끔 잘 안되고 성인되어서는 비염좀 심했고 지금은 참을 정도는 되는데 첫째 산전 검진 전까지는 갑상선 기능 저하있는줄도 몰랐어요.  . 그러고보니 생리 불순좀 있었고..항상 거의 빈혈, 손발 찬 증상, 추위 많이타는 체질이었네요. 현재 수유중인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료 받기에도 많이 기다려야 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