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클리닉] 수험생의 주된 문제

공부를 하다 보면 취침 시간이 자꾸 늦어지게 되는데, 그러면 간(肝)에 저장되어야 할 혈액의 양이 줄어들게 되어 눈이 점점 침침해지고 얼굴이 파리해진다. 여학생의 경우 월경통이 발생하고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잦은 어깨결림을 호소하기도 하고, 허리가 아프기도 한다. 심한 경우는 팔다리가 저리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목뼈에 문제가 생긴 경우 턱관절에도 영향을 미쳐 턱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운동은 하지 않고 계속 앉아있기 때문에 잘 체하는데, 위장이 약한 학생들은 복통, 식욕부진, 두통 등으로 괴로워하고, 때로는 변비와 설사로 고생하기도 한다.

[이 게시물은 춘원당님에 의해 2009-06-23 14:53:44 춘원당 건강백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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