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진전·수전증
몸의 일부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절이 불가능하게 불규칙적으로 떨리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손이나 머리, 턱,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 일상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증상이 나타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위축까지 동반되기도 합니다.
가장 발생 비율이 높은 본태성 진전은 신경계, 내분비계에 특별한 원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아직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방에서는 증상의 양상과 발생 원인에 따라 심허(心虛), 간풍(肝風), 비기허(脾氣虛), 풍담(風痰) 등으로 나누어 치료하게 됩니다.
발병 초기, 심리적인 문제로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다 시일을 소비하게 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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