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후 통증
수두바이러스가 어릴 때 수두를 일으킨 뒤 체내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과로, 스트레스, 노화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신경을 타고 내려와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대상포진이라고 합니다. 몸의 어느 한 쪽으로 일정한 부위가 아프거나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지 1~3일정도가 지나면 붉은색의 반점이 돋고, 반점은 물집으로 변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의 고통은 출산의 고통과 비슷한데 이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체계가 약해진 20, 30대에게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집이 다 나은 후에도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드신 분일수록 물집이 생겼던 부위에 염증이 심해서 오래 가거나 흉터가 남는 일이 흔합니다. 주로 지속적인 통증, 이질통, 감각이상을 호소하고 심한 경우 식욕부진이나 불면,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약과 침, 약침 등을 통해 경맥을 소통시키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염증과 물집이 가라앉도록 도와줍니다. 이후 열과 독소를 배출시키고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 면역력을 높이고, 바이러스를 치료하여 후유증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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