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근막동통증후군

조금만 피로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에 바위가 얹힌 것처럼 무겁고, 아프고 심한 경우 두통까지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날개뼈 주변으로 통증이 있고 목도 잘 돌아가지 않는데, 보통 스트레스가 많고 장시간 앉아있는 직장인들이 많이 호소하게 됩니다.
근육을 둘러싼 투명한 막을 근막이라고 하는데, 이 근막이 뭉쳐서 생기는 질환을 근막동통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아픈 부위를 눌러보면 딱딱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까지 통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굳으면 주변 신경과 혈관까지 압박하게 됩니다. 근육 사이로 흐르는 혈관이 눌려 울혈이 일어나면 산소가 부족해져 포도당의 불완전연소로 젖산이 만들어지는데, 혈액의 저류로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히 되지 않아 통증을 유발시키는 물질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해당 부위의 통증 외에도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두통, 어지럼증, 소화장애, 수면장애 및 우울감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계속 방치할 경우 근육이 약화되어 운동능력이 떨어지면서 관절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
침과 약침으로 통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한약치료로 긴장된 근막을 이완시키고 실조된 자율신경 균형을 맞추어 근막동통증후군을 치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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