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초혈액순환장애] FAQ
Q: 피곤하고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화가 나면 뒷골이 땡기고 아프며, 평소에도 어깨가 많이 뻐근한데 왜 그렇죠? 이런 경우 중풍이 오는 신호인가요?

A: 어깨 결림이 아주 가벼운 경우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도 풀리지만, 너무 기운이 없는 기허(氣虛)인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기본이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풍열(風熱)이 위로 올라서 뭉쳐버려 어혈(瘀血)이 되어서 나타나는 경우는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경우엔 어혈이 막혀서 머리위로 오르는 혈관을 막아서 중풍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오래됐거나 갑자기 심해진 경우엔 반드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Q: 오래전부터 손발이 아주 차고 가끔씩 저린 증상도 있는데 이런저런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A: 수족냉증은 말초혈액순환장애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우리 몸에 있는 혈관이 순환이 안되서 조금씩 좁아지고 막히면 큰 혈관보다는 제일 끝에 가느다란 혈관부터 증상이 나타나겠죠. 그래서 먼저는 손발이 저리고 차고 시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방치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심해져서 결국엔 큰 혈관에도 문제가 생기겠죠. 뭉쳐버린 몸속의 어혈을 풀어주고 피를 맑게하는 치료를 받으시면 증상도 가벼워지고 중풍이나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도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게시물은 춘원당님에 의해 2009-07-07 10:43:08 춘원당 건강백과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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